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604)
우리의 체온과 사색 (61)
성처리가 지은 詩 (23)
일상의 BGM (293)
復旦大學 生活과 工夫 (77)
上海의 外國 人民 이야기 (2)
주소없는 사서함 (0)
Diary (81)
Kommentar (27)
Idea Bank (2)
11년 루구후 독서여행 (8)
09년 전남여행 (3)
Coffee break (27)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12. 2. 12. 03:38

한 일주일 채 지나지 않았던가
내 자신도 전혀 알지 못했던
찰나이고, 순간이며 한토막을 우연히 포착하였다
너무나 짧은 것이라 퍽이나 아쉽지만
일상의 중요한 한대목을 발견한 것 같은 기분이다
침소봉대라 하더라도 자꾸만 미소를 머금게 된다    
요즘 읽거나 예정인 책들
예스24 | 애드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