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25. 22:10
네이버에서 이사왔습니다. 쓸데없는 대부분의 글을 옮겨오고 새로운 음악들을 reload하는 노가다를 했습니다. 무엇인가 새롭게 출발하려는 마음에서였는지 그도 아니면 어떠한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인지 적절한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만 가을이 오고 있음은 확실한 듯 싶습니다. 방문하신 것을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본 블로그의 1차 도메인은 http://zzacnoon.tistory.com 이고 2차 도메인은 http://zzacnoon.net 으로 두 개 모두 접근이 가능합니다. 절 직간접적으로 아시는 분들에게 위 두 개의 도메인 모두 이용가능함을 알려 드립니다.
가끔씩 채팅하는 것을 즐깁니다. 저와 썰렁한 얘기라도 하실 분은 네이트온 ej7753@nate.com 으로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