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20. 21:58
据作者的建请,附件删掉。希迎不好意思。
같은 학번이지만, 한 학기 먼저 입학한 친구의 논문제안서를 첨부한다. 지도교수가 심사위원으로 들어가서 한 번 참석하라고 해서 갔었는데 미리 시간이 공표되질 않아, 방청객은 오로지 나 혼자였다. 발표자 2명과 심사위원 뿐이라 좀 뻘쭘하기도 했다는...
현재 우리 학번에서 미래가 가장 촉망받는다는 학생으로 다음 학기에 미국에 1년 간 연수를 다녀올 계획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