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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19. 03:55


"이 밤에 쥐는 나무를 깎고, 나는 가슴을 깍는다."란 대목에서 자연스레 창 너머 켜켜이 적첩한 눈을 응시하며 나지막한 목소리로 스스로에게 속삭였다. 난 무엇을 깎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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