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604)
우리의 체온과 사색 (61)
성처리가 지은 詩 (23)
일상의 BGM (293)
復旦大學 生活과 工夫 (77)
上海의 外國 人民 이야기 (2)
주소없는 사서함 (0)
Diary (81)
Kommentar (27)
Idea Bank (2)
11년 루구후 독서여행 (8)
09년 전남여행 (3)
Coffee break (27)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08. 8. 25. 12:50
나는 당신과 섹스하고 싶어."

"나는 당신을 사랑해."


한국사회에서 전자는 주로 여성들이, 후자는 남성들이 쉽게 할 수 없는 말들이다. 억압받거나 혹은 여타 다른 이유에서라도 쉽게 꺼낼 수 없음은 분명하다.

진보와 보수로 구분할 필요없이 좀 더 감정에 솔직해졌으면 좋겠다.

요즘 읽거나 예정인 책들
예스24 | 애드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