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27. 03:20
지난 여름방학 루구후에서 지내는 동안 만났던 여행객이나 현지 사람들의 사진을 뒤늦게 올린다. 한 달 가까이 쓸데없이 무척 바빴고, 또 아프기도 했었다. 조만간 오는 국경절 휴가기간에 한숨 돌리며 본격적인 한 학기를 준비할 수 있을 듯 싶다.
이 밖에도 미처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 많은 친구들이 있었다.
1. 처음 이틀간 같이 시간을 보낸 미주에서 유학중인 중국인 고등학생 두 친구.
2. 루구후 체류 어느 날, 우연히 카메라에 잡힌 현지 사람들
3. 老谢车马青年旅舍(泸沽湖店)에서 만난 친구들(우연히 만나게 된 한국인 가족 포함)
3. 青年旅舍 주변 사람들과 단골식당과 사람
이 밖에도 미처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 많은 친구들이 있었다.
1. 처음 이틀간 같이 시간을 보낸 미주에서 유학중인 중국인 고등학생 두 친구.
2. 루구후 체류 어느 날, 우연히 카메라에 잡힌 현지 사람들
3. 老谢车马青年旅舍(泸沽湖店)에서 만난 친구들(우연히 만나게 된 한국인 가족 포함)
3. 青年旅舍 주변 사람들과 단골식당과 사람
마지막 사진은 객잔 식구들이 나를 위해 해 준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