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산지니 출판사 블로그

비디아 2012. 7. 11. 21:49

이번 무더위 초입에서 맺게 된 새로운 인연들의 둥지이다. 술에 취한 내 모습이 어색하다. 맨얼굴의 멀쩡한 사진이 없는 게 아쉽다.ㅋ 꽤 흥미로운 포스팅들이 많아 보인다. 내 이름 구글링하다가 포스팅 발견! 덕분에 잠시 마음의 더위를 식힐 수 있었다. 상하이에서 열심히 살다가 겨울에는 부산에 한 번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http://sanzinibook.tistory.com/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