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박명의 시간

비디아 2012. 6. 8. 06:07

한 이틀 문서작업을 좀 하느라 밤을 새게 된다. 한 이틀 더 보완해야 할 것 같은데 오늘은 여기까지. 17층에서 폰으로 내려찍은 기숙사 아래 인근 전경이다. 내일부터는 다시 아침에 기상해야지. 눈꺼풀이 무겁다. 이젠 정말 여름인 것 같다.

"cfile10.uf@124B88364FD117DD0E7E4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