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mentar
솔직한 감정 (2007/06/21 02:25... at naver)
비디아
2008. 8. 25. 12:50
나는 당신과 섹스하고 싶어."
"나는 당신을 사랑해."
한국사회에서 전자는 주로 여성들이, 후자는 남성들이 쉽게 할 수 없는 말들이다. 억압받거나 혹은 여타 다른 이유에서라도 쉽게 꺼낼 수 없음은 분명하다.
진보와 보수로 구분할 필요없이 좀 더 감정에 솔직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