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mentar

무지와 현명 (2007/06/16 00:57... at naver)

비디아 2008. 8. 25. 12:48

잘 모르겠다. 나는 모르는 게 너무 많다.

때문에 내 삶은 희열로 충만하다.

잘 모르겠다. 나는 모르는 게 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