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처리가 지은 詩

흐노니하던 과거와 만나게 된다면... (2008/01/23 01:50... at naver)

비디아 2008. 8. 25. 12:40

그토록 가슴 저리게 그리워 돌아가고 싶은 지난 날은

우리에게 있어 결국 돌아가지 않을 감수성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