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처리가 지은 詩

서른을 말하다. (2007/08/17 23:05... at naver)

비디아 2008. 8. 25. 12:36

살아가는 것이 녹록하지 않다는 것과 더불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님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모르겠다.

서른을 살아가는 믿지못할 현재의 이야기.